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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철막내 첫킹코스 그레이트맨 도전기

날 짜 :  2016-09-10 17:13  조회수 : 818   댓글수 : 4  
작성자 : 장우주 
늦은 여주대회 후기
처음으로 후기라는걸 써보고있습니다.
박모 종쑥 누나의 압박?아닌압박으로 몇자 남겨보려합니다.
글재주가 업어 ^^;; 두서업고 맥락없어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벌써 2주가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머릿속에 생생하네요
올해 운동 목표는 필참 대회 참석과 킹코스 완주로 다시 운동을 시작했네요  
(종규형님께서 회장님이 된 기념), 아직 만으로 29살이기에 20대때 완주해보자는 생각으로
올초부터 많은 분들게 ‘여주갑니다 여주갑니다’. 소문을 내었지만 출산을 준비하다보니
6월까지 운동하나 못하여서 입금할 시기에 다시 망설여 지더라구요  하지만 상기형 우석이형 종숙이누나 까지 이번에 다들 간다고 하니 이번아니면 정말 힘들겠구나 싶어 바로 입금완료만 하고 신청은 안했다는...
원주,부산,충주대회를 나가면서 킹코스를 준비하였지만
원주에서 개고생하며 4시간 넘기겨 겨우포기안하고 완주만했고..
부산대회도 첫하프라 긴장하며 잔차바꾸고 3일만에..잔차적응좀 됐나 했지만 큰기어 말썽으로 내내 작은기어로 탔지만 나름 준비한거에 비해 대회효과보며 완주
충주대회에서는 타이어펑크나며 컷오프위기였지만 죽어라가서 완주
어느하나 수월하지 못한 대회를 치루고
여주 마지막 전날
짐싸면서 슈트 찢어져있는걸 발견...아.. 멘붕이였지만 늦은시간 규영이형님께서 빌려주시고 상준이형님새벽에 나와서 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홍식이형님차에서 가는동안 다치지않게 무사히 완주만 하자 내 목표만 달성하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마인드컨트롤하며 갔지만 역시나 긴장되는건 어쩔수없는지 장트라블이 휴게소에서 화장실 갔지만 실패 수영하기전까지도 가고싶었지만 그냥 참다가 가야지하고 대회준비
수영출발
규영이형님과상준이형님의 기운을 얻어 최대한 열심히 해서 나오니 박세웅샘께서 수영4등이야 빨리가서 잡으라고 하시드라고요 앞에 세분은 누구 있을지는 딱 알겠더군요. 휴= 다행이란 생각으로 싸이클 출발했네요 날씨 아주최강 코스최고네 평속 30으로만 가자란 마음으로 죽어라 달렸네요 싸이클이 약한편이라 조금있으면 누군가 추월하겠지 생각하면 최대한 잡히지 말자 첫번째 턴하고 얼마안되서 역시나 바로 홍식이형님부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평지니까 쉽게는 잡히지 말자 죽어라 가니 40키로때 주회형님옆으로 쓱하고 지나갔네요
그리고 앞에는 종화형님이니 잡을생각하지도 않았네요 뒤에 계속 압박이..... 그러구 4바뀌 아마 100키로쯤 종화형님 추월 좀 쉬실때인가? 모 운좋앗다 생각하고 이젠 앞에 노만형님뿐이니..남은 키로수만 좀만더 버티자버티자 하는순간.. 허벅지안쪽에 쥐가 왼쪽으로 왔다가 오른쪽으로 왔다가 지금까지 싸이클 타면서 처음으로 쥐가 나봤네요 스트레칭하면서 겨우겨우 풀면서 갔네요 다들 스페셜푸드 4바퀴째 드셧죠 저는 5바퀴째 상기형이랑 장원장님이랑 같이 먹었네요. 오바페이스 였지만 순간을 즐기며...
하지만 마지막바퀴 남기고 앞에 노만형님이 슬슬가는걸 봤기여 달려봤습니다 턴할때마다 조금식 간격이 줄여드는게 보였고 7키로 남았을 무렵에 지나쳤네요 7키로 동안 매우 행복했습니다
자봉와주신 분들은 제가 아마 제일 먼저 들어오리라 아마 꿈에도 모르셨을거에요 .
아마 충철모든분이다 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 기분좋게 달리기 출발 잡힐껄 알고 있었기에 최대한 뛰어보자 했지만 한바퀴를 채우지 못하고 종규형님께서 지나가시더군요  나름 20키로 까지는 하프훈련으로 열심히 뛴다고 햇는데 20키로 지나고나니 발이 아파서 뛰어지지가 않아 10키로는 걸으면서 생각한건 역시 형님들 대단하시구나..... 풀뛰어본게 2012년 춘천때 뛰어보고 처음이라 훈련이 정말 중요하구나란걸 느꼇습니다. 마지막 바퀴 홍식형님께서 좀만 열심히하면 12시때야란 말에 뛰어 봤지만 5키로 뛰고 또 걷고를 반복 마지막 3키로 남겨놓고 노만샘 다시 오셨네요
아이들과 손잡고 완주
먼저가실수 있었지만 끝까지 같이 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만샘
싸이클타면서 퍼지지전에 씹을거리 미리미리 먹으라고  팁주신 종규형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싸이클중 가장 재미있게 타던거같네요 아마 7,8월 주말 장거리 훈련 빠지지 않고 도와주신 훈부님 덕고있고, 평소 싸이클타면 앞에서 계속 끌어주며 타준 홍식이 형님덕도있을테고 뒤에서 맨날 다리 벌리지말라고 잔소리 해준 쑥이누나 덕도 있을테고
주말 훈련 나가면 혼자퍼져서 못가고 있으면 장원장님 묵묵히 뒤에서 기다려주시고 따라와서 응원해주신 덕도 있고 한분한분 너무 다 고마움 뿐입닌다.
그리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자봉해주신 형님누님 선수보다 더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대회에서 느꼈습니다. 자봉의 중요성  정말최고

혼자 준비했으면 절때 이때 이런 기록으로 완주 못햇을거 같네요
다시한번 충철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시는 하고싶지않았는데.. 시간이 흐르니 12시간 때 다시 한번 도전은 해보고 싶네요

충철 파이팅입니다.
쓰다보니 이렇게 별별글을 다 쓴거같은데 대충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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